이.잘.산(이번 달에 잘 산 물건은?) 5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볼륨컬 헤어 에센스 헤어 트리트먼트 노워시 트리트먼트

탈색으로 푸석푸석 내 머리 탈색 전 파마를 했었기때문에 (이미 죽어버린듯하나..)파마결을 뒤늦게 살려보겠다며 호기롭게 주문하였다. 그 이름도 삐까 뻔지르르한 에센스2X 볼륨컬!!!! 제발 제목처럼 가즈아! 두근두근 개봉 전이 항상 좋더라? 아아아니.. 택배 박스 열때가 가장좋지^^^* 케이스는 심플하고 괜찮다. 용량은 150ml 가격은 쿠팡에서 5360원 일단 용량 좋큐 가격좋큐 https://link.coupang.com/a/F1xbz 미쟝센 컬링 에센스 2X 볼륨컬 COUPANG www.coupang.com 이제 성능만!!!! 사실 이전에 쓰던 제품이 미용실에서 구매한 제품인데 매우 만족도가 높았다 로션제형인데 바르면 부들부들해지면서도 볼륨도 살짝 살구. 그런데 구할수가 없어서 지금 나는 유목민 상태..

로마 보색 샴푸 염색 탈색머리 샴푸 노란끼 잡는 샴푸

새치가 많은 머리인데 귀차니즘이라 그냥 대충 다니거나 어느 날 해야지 맘먹고 집에서 대충 휘리릭이 일상이었는데 출산 후에는 얼굴이 매우 늙어서 흰머리를 그냥 둘수 없겟더라 정말 너무 늙어보임😉 그래서 머리를 매우 굴렸다 염색은 거의 3개월에 한번은 해야하고 귀찮고.. 그래서 찾은 방법이 옴브레? 브릿지? 그런 방법이었다. 브릿지를 넣으면 흰머리도 브릿지 처럼 보이겟지? 라는 어이없지만 만족스~ 아래는 전체 탈색을 해서 나름의 스타일(?)도 고민하구우 하여튼 결론은 만족이다 이렇게하면 6-8개월에 한번 미용실 가면되는 것 같다 첫번째 탈색+염색을 했을때 가장 고민은 머리결 손상이 아닌… 카키로 분명 했는데 몇일 지나면 그 특유의 탈색 누리끼리한 오렌지? 노랑? 색 만 남는데 흠… 얼굴도 같이 노랑노랑누렁...

유아 임산부 예민피부 선크림 추천 일리윤 저자극 이지워시 선크림

두 아이에게 맞는 선크림을 찾다 엄마의 최애가 된 선크림을 소개한다. 선크림은 바르는 건 안어려운데 닦는 것이 매우 어렵고 아이들은 더더욱 어렵고… 그래서 성분 좋은 이지워시 제품을 찾기로 했다. 평소에 아이들 로션으로도 애용하는 일리윤 제품에서 우선 찾아봤는데 뙇 있는 것! 아이들도 휘뚜루마뚜루 쓰지만 항상 챙기기는 버거워 썼다 안썼다를 반복했었다 하지만 필요하면 언제나 쓸수 있다는 안도감이 항상 있었더랫지~ 야외로 갈땐 클로즈 방향으로 잠궈서 가면 눌리지 않는다. 이것이 너무 좋은것!!!! 하여튼 항상 들고 다니고(마음의 위안의 역할이 컷음) 현관앞에 두고 했는데 아이들 막 우다다다 나가면 뭐… 못바를때가 훨씬 많았다 또르르.. 사실 나는 정말 귀차니즘의 끝판왕인데 그래서 선크림도 스틱만 썼더랬다 스..

기초 수분 패드추천 인터미션 레스트 업 세럼 패드

정말 만족 만족 대만족 하며 쓰고 있는 기초 패드를 소개한다. 귀차니즘 피부엉망이가 소개하면 뭐 말 다했다. 그거슨 바루바루 인터미션 레스트 업 세럼 패드! 사실 출산 후 피부 엉망진창이로 살다가 1년 뒤 나의 너무너무너무 늙음을 경험하고 이것저것해보는 중이다^^^^ 늦었다고 생각했을때가 정말 늦었더라.. 아 옛날이여...!!!!!!!!!!!!! 하여튼 엉망 +나의 게으름을 해결해준 패드 꼭 소개하고 싶다. 나는 성격이 급해 쿠팡에서 시켜서 바루 써봤다. 사실 패드라는 제품을 처음 써본다. 근데 왜이렇게 편하고 좋아???응?? 쓰게 된 계기는 피부에 관심이 생기면서 디렉터파이 채널을 구독해서 보고 있는데 기초 제품 추천중에 인터미션 제품을 추천하셨던데 그 제품은 액상으로 되어있는 제품이었다. 나는 기초제..

홈관리 오아 더마울트라 갈바닉

구매한지 1년을 훌쩍 넘은 제품이지만 매일 사용하고 있어 잘 산 아이템으로 소개한다! 아이를 출산하고 돌아오지 않는 나의 피부..결.. 모공.. 기타등등 아휴 말모말모 무엇보다 관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으니 화장품 바를 시간도 없는 돌 전 맘.. 다들 알쥬? 겨우 로션 하나만 바르던 시절 문득 거울을 보니 와.. 이건 아니지 싶었다. 그때 부랴부랴 화장품도 알아보고 홈관리도 알아봤는데 갈바닉이 유행하던 때라 비싼 갈바닉도 알아보고 이것저것 알아봤는데 전용 화장품을 사야하거나 뭔가 작아서 여러번 왔다갔다 해야하거나 이런 등등.. 이것저것 빼고 알아보고 하다가 다귀찮아서 면적이 크고 기본 기능 충실하며 가격이 저렴한 오아 갈바닉을 구매하게 되었다. 결론은 나처럼 그냥 이것저것 신경 쓰고 싶지않다. 대에충..